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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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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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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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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구
가. 범종 범종(梵鐘)은 사물(四物)의 하나로 중생을 모으거나 때를 알리기 위하여 치는 큰 종으로서, 요즘은 조석예불시 사용되며, 보통 종각 안에 매달아 둔다.
나. 법고 법고(法鼓)는 쇠가죽으로 만든 북으로서 법당 동북쪽에 매달아 놓은 큰 북을 말한다. 주지의 상당(上堂), 소참(小參), 보설(普說), 입실(入室) 등의 법요의식에 쓰이는데 근대 우리 나라에서는 아침, 저녁 예불 때와 법식(法式)을 거행할 때 이 북을 친다.
다. 목어 목어(木魚)는 잉어처럼 나무를 깎고 그 속을 파서 만든 법구로써 조석예불시 사용한다.
라. 운판 운판(雲板)은 청동 또는 쇠로 구름 형상처럼 만든 판으로서 조석예불시 사용하며, 날짐승 등을 제도하는데 사용된다.
마. 목탁 목탁(木鐸)은 나무를 넓적 둥그스름하게 만들고 그 속을 파낸 법구로서 불공과 예불을 할 때 또는 식사 또는 공사(公事)때 이것을 처서 모이라고 알리는데 사용된다.
바. 죽비 죽비는 두 개의 대쪽을 맞추어 만든 것으로서 불사(佛事)때 스님이 손바닥 위를 처서 불사의 시종(始終)을 알리는데 사용된다.
사. 발우 발우(鉢盂)는 부처님이 직접 공양하시던 그릇인데 후에 스님의 밥그릇으로 이용하고 있는 소중한 법구이다.
아. 요령 요령(搖鈴)은 법요를 할 때 흔드는 솔발(놋쇠로 만든 종과 같은 큰 방울)보다 작은 기구를 말한다.
자. 염주 염주(念珠)는 부처님께 기도하거나 절을 하면서 참회할 때 수를 세기 위하여 사용되는 법구로서 염주 알은 보통 108개(108번뇌를 뜻한다)이며, 1000개 또는 3000개 되는 염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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