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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 (八正道 : 여덟 가지 바른길)
법화사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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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 (八正道 : 여덟 가지 바른길)


가. 정견 (正見) : 바른 견해 (붓다가 설한 연기와 자세에 관한 지혜 정견의 반대는 십이연기의 무명이다)


나. 정사 (正思) : 바른 생각, 또는 정사유(正思유)


다. 정어 (正語) : 바른 말 (거짓말, 남을 헐뜯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잡담을 삼가는 것)


라. 정업 (正業) : 바른 행동 (살생이나 도둑질 등 문란한 행위를 하지 않는 것)


마. 정명 (正命) : 바른 생활 (정당한 방법으로 적당한 의식주를 구하는 생활)


바. 정정진 (正精進) : 바른 노력 (사정근 四正勤 : 네가지 바른 노력 , 이미 생긴 악은 없애려고 노력하고
       아직 생기지 않은 악은 악은 미리 방지하고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게 하고 아직 생기지 않은 선은
       생기도록 노력하는 것)


사. 정념 (正念) : 바른 기억 (사념처 四念處 : 신체는 깨끗하지 못하며, 감각은 괴로움이며,마음은 항상
       변화하며, 모든 현상에는 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관찰을 떠올리는 것)


아. 정정 (正定) : 바른 선정 (바르게 마음을 집중하는 것 즉 삼매(三昧)이다)


팔정도는 출가수행자나 재가불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한 마디로 '올바르게 살기'이다. 연기의 법칙서을 체득하고 탐진치 삼독의 불을 꺼버리고 팔정도를 실천하면 이것이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  사과 (四果)


    사제(고집멸도), 팔정도를 실천하는 수행자가 얻게 되는 종교적 체험 4가지를 말한다.

    가. 예류 (預流) : 번뇌를 끊고 범속한 생활에서 성스러운 생활을 하는 수행자

    나. 일래 (一來) : 번뇌뿐만 아니라 탐진치 삼독을 끊고 이 세상에 한번 와 괴로움을 다하는 것이다.

    다. 불환 (不還) : 번뇌와 삼독 모두 끊고 이 세상에 오지 않고 천상에서 열반에 들어가는 것.

    라. 아라한 (阿羅漢) : 번뇌와 삼독 모두를 끊고 현재의 법에서 그대로 열반의 경계를 체득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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