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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법화사 2010-03-24
8118
공양

      부처님께 올리는 것은 모두 공양(供養)에 해당하며, 식사를 하는 것도 공양이라 한다.
    1) 삼보께 올리는 공양
     가) 경공양
    경공양(敬供養)은 “절”을 건립하고 불상과 범종을 조성하며, 탑을 쌓는 등의 불사(佛事)      에 올리는 공양을 말한다.
     나) 행공양
   행공양(行供養)은 부처님을 참배하거나 사찰 내의 더러운 물건을 제거하고 휴지를 줍는     등의 일을 하는 공양을 말한다.
     다) 이공양
   이공양(利供養)은 삼보(三寶)님께 음식, 꽃, 과일, 향, 초 또는 불전(佛錢)을 바치는 공양     을 말한다.
    2) 식사공양
식사하는 것도 또한 공양이라 하는데 불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육신이 필요하므로 몸을 지탱하기 위한 약으로 생각하고 먹기 때문이다. 식사공양을 할 때는 일체 말을 하지 말고 자기 자리와 차례를 지키며, 가급적 수저소리나 음식 먹는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
앉는 자세는 반가부좌가 좋으며, 고개는 반드시 하고 눈은 자기 발우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은 남기지 않고 모두 먹고 그릇은 자기가 깨끗이 씻어 제자리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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