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설산(雪山)에서 6 년 간의 고행을 하신 후 고행 만의 수행이 바른 길이 아님을 아시고 길상좌에 자리를 잡으시니, 용맹정진을 하신지 칠일 만에 새벽의 샛별을 보는 순간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불교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여 성도절이라 하게 되었습니다. 성도절이란 글자 그대로 부처님께서 바른 도를 이루신 날을 이르는 것입니다. 본시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미 깨달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지만 방편으로서 이러한 모습을 보이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