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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건강 十訓
법화사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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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건강 十訓







첫째, 소육다채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의 불교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

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소식다작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장수의 비결이 바로 적게 먹는 소식이다.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자기 식량의 6할만

먹으면 하늘이 준 수명까지 살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이 적게 먹되, 그것도 소박하게 고기 없이

식사하라고 권하고 있다.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원리이다.




셋째, 소염다혜

염분을 적게 먹고 식초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소금은 만병에 해롭다는 현대의학적 해석으로 염분의

섭취를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염분을 적게 쓰고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섞어 주면 염분이

적어도 간이 맞는다는 말이다. 염분을 적게 먹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재미나는 이야기이다.




넷째, 소의 다욕

옷은 가능한 한 적게 입고 목욕은 자주 하라는 말이다.

옷을 많이 입으면 질병을 방어하는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게 입되, 가능하면 목욕을 자주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다.




다섯째, 소번다면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푹 자라는 말이다.

사람이 살아가자면 좋은 일도 많겠지만, 어려운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등의 스트레스를 빨리

풀지 않으면 그것이 병을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근심을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는 충고이다.

그 대신 피로를 회복하는 데는 잠 이상 없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하고 남에게 많이 베풀라는 말이다.

욕심은 끝이 없다.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근심과

불안이 따라 다니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 장수의

비결로 마음을 비우라고 하지 않던가.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다가 어차피 빈손으로

갈 운명인데, 먹고 살 만큼만 가지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부처님의 자비가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 그렇다.

무조건 남에게 베풀면 그것이 하늘에 닿아 복록수를

준다는 이야기이다.


일곱째 소당다과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야 좋다는 말이다.

설탕은 비만 등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설탕을 적게

먹되, 과실을 많이 먹음으로써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충분히 공급하라는

이야기이다.




여덟째, 소차다보

가능하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다니라는 말이다.

운동이 따로 있나. 걸으면 운동이지.

결국 차를 적게 타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로서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아홉째, 소언다행

가능하면 말은 적게 하고, 행동으로 실행을 많이 하라는

말이다. 우리 속담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다.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쉽고, 사람이 가볍다는 인상을 준다.

그 대신 말보다는 실천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을 하면

실수가 적고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열째, 소분다소

화는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는 말이다.

화를 내면 남에게도 피해를 주겠지만,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대신 많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정도 화목하여

직장도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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